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 박사, ‘불황기 면역력’ 출간
코로나 팬데믹이 끝났지만, 전 세계 경제는 여전히 혼돈 속에 있다. 불황과 불안, 불확실의 시대에 다수의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팬데믹 당시보다 더욱 극심한 불황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황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침서 『불황기 면역력』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불황기 면역력』은 35년 경력의 마케팅 분야 최고 구루로 명성을 쌓아 온 맹명관 박사가 전하는 불황기 극복 '역발상'에 대해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위기 극복을 넘어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과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성공 노하우를 심도 깊은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특히, 글로벌 애니메이션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 등 한국형 스몰자이언트 21개 기업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현재 불황기 속에서 위기를 맞이한 CEO와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성장을 도모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국내 최초로 마케팅, 리서치, 창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불황기 진단과 솔루션이 담겨 있어,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거나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다.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몇 번이고 이겨내야만 더 큰 위기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성장이고 목표 성취의 밑거름이다. 이 책이 최고의 사업가, 자타공인 부자를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 박사는 누구보다 인간적이지만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쇠뿔 같은 단단한 힘과 통찰력을 가진 사나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마케팅 강사와 스페셜리스트로 살아온 경력만 무려 35여 년째다. 이미 온·오프라인 상에서는 ‘맹사부’로 통하기도 하며, 마케팅 업계의 전설, 마케팅의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리고 있다.
맹명관 박사는 35년간 마케팅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로 강의와 컨설팅에 주력해왔으며 저술에 전력을 다해왔다. 저서로는 『스타벅스의 미래』와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등 52권이 있으며 디지털과 관련된 미래트렌드 강의 섭외 1순위 강사로 초빙되고 있다.
IT융합 및 전략경영학 박사로 월드클래스컨설팅그룹 마케팅자문,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전임교수, 맹사부마케팅서당 훈장으로 있으며 맹명관마케팅최고위과정(진주) 총괄교수로 있다.
통합적인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유머러스한 커뮤니케이션 파워로, 줌을 비롯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스페셜리스트로 살아온 경험과 기억을 주제로 한 자전적 에세이와 The K-기업 시리즈 일환으로 《계란으로 바위치는 포프리웨이 》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맹명관 마케팅 최고위과정 또한 개최하여 불황기에도 전례없는 연속 조기마감으로 현재 2기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9일 저녁 7시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아카데미 강의와 함께 불황기 면역력 출판 기념 출간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출간전 온라인 교보문고를 통해 사전구매를 예약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