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5월 31일 ‘2022년 2차 꿈보따리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문화가정 자녀 릴레이 장학금 ‘꿈보따리 장학금’은 부천시다문화족지원센터 운영위원을 주축으로 작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2차 꿈보따리 장학금은 특별히 ‘부천신광교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하여 릴레이 후원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다문화 뇌병변 지체장애 학생과 중증 지적장애 학생에게 전달됐다.
부천신광교회(담임목사 강수철)는 “고립된 상황에 놓인 다문화 자녀, 특히 장애 학생의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다문화 장애학생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부천신광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5월 31일 ‘2022년 2차 꿈보따리 장학금’을 전달했다.다문화가정 자녀 릴레이 장학금 ‘꿈보따리 장학금’은 부천시다문화족지원센터 운영위원을 주축으로 작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2차 꿈보따리 장학금은 특별히 ‘부천신광교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하여 릴레이 후원을 이어나가게 됐다.이번 장학금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다문화 뇌병변 지체장애 학생과 중증 지적장애 학생에게 전달됐다.부천신광교회(담임목사 강수철)는 “고립된 상황에 놓인 다문화 자녀, 특히 장애 학생의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다문화 장애학생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부천신광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보도자료출처: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