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 개강…청년 20명 참여

  • 영등포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1기 과정에는 총 20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2026년 2월 27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6주간 진행된다. 전체 교육 시간은 총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청년 특화 취업 프로그램 32시간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8시간으로 운영된다. 청년 특화 취업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적 회복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밀착상담에서는 1:1 개별 상담과 집단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목표를 설정한다. 사례관리 과정에서는 청년 정책 안내와 생활관리,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신감 회복 및 진로탐색 과정에서는 성격유형 분석과 강점 발견, 직업가치관 탐색 등을 통해 개인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다. 취업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이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취업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교육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이수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2-27 15:53]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