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노원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진로 분야에 선정된 ‘마을에 온 아이(AI)’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에 온 아이(AI)’는 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 내 직무 경험과 연결하는 진로개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은 다양한 진로 정보를 탐색·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18회기로 운영되며, 1단계에서는 진로검사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 탐색 도구 제작을 통해 자기이해를 돕는다. 2단계에서는 마을 기반 직무 현장 탐방을 통해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3단계에서는 진로 브랜딩 설계 및 결과 공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전문 진로검사 결과지 제공, 생성형 AI 기반 ‘진로 프롬프트’ 제작 경험, 전문 강사의 진로 교육 및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을에 온 아이(AI)’ 프로그램은 14세부터 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노원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