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에 유용한 기능성 여름 재킷을 선보였다.
기상청이 올해 6~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 이를 대비한 여름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활동성을 높인 ‘라이트 톱 후디 재킷’은 브랜드 자체 개발 소재인 셸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 전천후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남성용 경량 아우터다. 뛰어난 방풍 기능과 내구성으로 갑작스러운 비바람에 기온 차가 커져도 적절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열과 습기 배출을 돕는 별도의 통풍구가 있어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실용성을 높이는 보조 주머니와 팔 상단 브랜드 로고로 아웃도어 감성을 더했으며 색상은 베이지, 블랙, 네이비가 있다.
여성용 아우터인 ‘라이트 톱 후디 우먼 재킷’ 역시 우수한 방풍 기능과 가벼운 기능성 소재를 사용,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도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일체형 후드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산행부터 일상까지 활용도가 높은 캐주얼한 바람막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색상은 장마철에도 화사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핑크와 블랙이 있다.
레드페이스는 유난히 긴 장마와 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기온차가 큰 야외 환경에선 쾌적한 착용감의 기능성 경량 재킷이 유용하다며,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확보한 아우터로 우중충한 장마철 날씨에도 산뜻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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