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고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애드강남 (AD-GANGNAM) 김세환 대표가 한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코로나19이후 온라인 광고 시장이 활발했지만 종식 후 야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옥외광고 수요가 증가한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옥외광고는 하나의 예술로 자리 잡았다. 일본은 이러한 광고 업계에서 세계를 선도한다. 김세환 대표는 일본의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중시설의 광고는 고효율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애드강남은 광고시장이 세계화됨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글로벌화하는 것이 목표다. 서비스 지역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가능하게 하여 양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 우리나라 광고를 보게 되고 국내에서 일본의 광고를 보게 되는 셈인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광고 방식을 통해 성공 전략이 검증되기도 했다.
애드강남은 다른 나라의 광고 판로를 개척하여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고 있다. 주력 분야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하철, 버스, 전광판 등의 광고로 현 미디어를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라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광고로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팬클럽 이벤트 광고는 K-컬처 확산에 따라 많은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광고는 우리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무심코 보게 된 건물의 간판에도 광고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러한 광고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광고는 지속 가능성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애드강남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이러한 점을 공략해 짧은 순간의 광고가 곧 광고주의 수익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제품이나 브랜드마다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체 선택이 중요하다. 광고주가 최고의 영업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광고 대상의 특징이 광고 매체에 맞아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애드강남은 다양한 전문가를 배정하여 광고 의뢰인의 니즈를 충족해 주고 있다.
광고는 한 기업이나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 또 제품과 서비스의 매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애드강남은 축적된 노하우로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옥외광고 문의는 애드강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