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전하였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이근구 회장을 비롯해 과학기술 학계·연구기관, 정보방송통신계 플랫폼·포털·SW·가전·방송·통신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2025년 AI와 바이오, 양자 분야를 비롯해 핵심적인 분야에 대한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대내외 환경을 고려한 연구개발(R&D)과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필요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