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서정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청년대상 사업을 운영하는 유관기관과 인근 대학, G밸리 기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서남권 지역의 청년 취업을 위한 협의체를 구축, 첫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설립 근거인 서울시의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가 개정,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 됨에 따라 운영 대상을 경력단절여성에서 일반 여성으로 확대함으로써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여성들의 커리어 생애 주기에 맞는 「지역 여성 커리어 통합 지원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5년을 네트워크 확대의 해로 삼았다.
기존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여성의 커리어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서비스 대상을 세분화하여 청년층 대상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남권 청년 취업 협의체」(서·청·협)를 출범했다.
이날 참석한 협의체 참여기관은 구로청년센터 이룸,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구로(천왕)청소년문화의집, 성공회대학교, (사)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로 총 6개 기관 실무자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 수립 및 실행이 가능토록 구성했다.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 대상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단체가 공동 대응하고 연계 협력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해 협조 사항을 정리, 취·창업 지원을 위한 기본 준비 사항 및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사업팀장은 “앞으로 서·청·협 실무자 간담회를 분기별 개회하여 각 참여기관들이 공동 협력한 사업 결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을 위해 협의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향후 서·청·협 참여기관을 동양미래대학교, 구로지역 기업인 단체로 확대하고 중복사업에 대한 조율,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각 기관의 역할 정립에 따른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의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