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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훈련의 품질혁신과 지원 개선 방안 국회 포럼 개최

2026-04-23 11:50 | 입력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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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는 4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훈련의 품질개선과 혁신, 지원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변화에 대응해 직업훈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훈련 품질 혁신과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장동혁, 우재준, 조배숙 국회의원의 축사,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의 화상축사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는 이대우 미래경영교육원 대표가 ‘AI·디지털 시대, 직업훈련 품질혁신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 원장이 ‘AI 융합 훈련과정의 운영체계와 품질향상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은 이문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직업능력연구센터장, 이지은 한양사이버대학교 AI비즈니스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발표에서는 직업훈련의 현실적 한계와 지원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표 직종의 훈련비 단가는 지난 10년간 5% 미만 상승에 그친 반면, 실제 운영비와 인건비는 200~3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훈련기관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적자 누적과 경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AI 확산 이후 산업 트렌드와 기술 변화가 2~6개월 단위로 빨라지면서, 기존 훈련과정 운영체계로는 현장 수요를 제때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에 교육과정을 핵심 직무역량과 법정 교육 중심의 ‘필수교과’와 최신 기술 및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자율교과’로 이원화해, 교육의 안정성과 산업 대응력을 함께 높여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번 포럼은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직업훈련 체계 개편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속 가능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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