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IT전문가협회(회장 권태일)는 6월 24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제40회 정보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보인의 날 기념식은 1967년 6월 우리나라 정부에 최초의 컴퓨터가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에 도입·가동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컴퓨터 도입 20주년인 198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40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실장과 박태완 국장,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한국IT전문가협회 권태일 회장, 한국정보처리학회 박능수 회장, 지디넷코리아 김경묵 대표를 비롯해 정보통신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IT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후원사로는 전자신문, 지디넷코리아, 디지털타임스, 비즈앤잡스가 참여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를 비롯한 10개 정보통신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시상도 진행됐다. 강정훈 ㈜나래정보통신 대표가 정보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김도승 전북대학교 교수, 김윤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강사, 남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무관, 배성환 ㈜뉴엔AI 대표, 백형충 ㈜케이씨에이 본부장, 정철 나무기술㈜ 대표, 황종성 한국정보처리학회 명예회장, 황준영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학과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