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오명)와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회장 최운열)는 9월 8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국가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격차사회 대책: 청년세대에 희망을’을 주제로, 청년층이 겪고 있는 취업·주거·소득·자산 문제를 진단하고 경제 격차 해소와 계층 이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의 개회사, 축사와 조찬에 이어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곽노성 동국대학교 교수가 ‘청년세대의 희망: 경제격차 해소 대책’을 주제로 청년층의 고용 불안과 주거 부담, 세대 간 소득·자산 격차 문제를 짚었다. 이어 김윤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청년세대의 희망: 계층사다리 다시 놓기’를 주제로 청년층의 사회·경제적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토론에서는 청년세대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고 계층 이동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년 문제를 단순한 취업 문제를 넘어 주거·소득·자산·계층 이동 등 구조적 문제와 연계해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