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회장 이근구)가 (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상공회(회장 김동완) 임원 및 회원사와 함께 지역 기업의 성장과 상공회 발전을 위한 상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기 김윤식 이사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상공회 임원 및 회원사가 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을 이용할 경우 각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10~20%를 영등포구상공회 법인화 사업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상생 프로젝트는 ▲강의장·회의실 대관 ▲소상공인 및 기업 임직원 대상 AI 실무교육 ▲BIZ & JOBS 기업 홍보·광고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강의장·회의실 대관은 당산역 인근의 PC 강의실과 회의·세미나 공간을 교육, 회의, 특강, 기업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AI 실무교육은 바이브코딩, 영상촬영·편집, 생성형 AI 숏폼 제작, 포토샵·일러스트, 피그마, 스마트오피스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기업홍보 플랫폼 BIZ & JOBS(비즈앤잡스)를 통해서는 영등포 지역 기업의 제품·서비스와 교육, 행사, 사업 소식 등을 기사와 배너광고 형태로 홍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사의 교육·홍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발생 수익의 일부를 상공회 법인화 사업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