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자신만의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AI 작곡대회가 열린다.
AI Music Town(AMT)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1회 AMT AI 작곡대회’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로 제작한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AI 음악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창작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대회의 공모 주제는 ‘가을’이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가을을 자유롭게 음악으로 표현하면 된다.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을의 설렘과 추억, 이별, 쓸쓸함, 새로운 시작 등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수 있다.
대회는 접수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예선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선,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결선이 예정돼 있다.
참가 대상은 AMT에서 활동하는 AI 음악 크리에이터로, AMT 회원가입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가을’을 주제로 AI 음악을 제작한 뒤 AMT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거쳐 챌린지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과 함께 음원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AI를 활용해 새롭게 제작한 음원이어야 한다. 특히 사람의 멜로디·편곡·보컬 등이 포함되지 않은 AI 생성 음원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제출서류 없이 챌린지 참가 신청과 출품 음원 제출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이용자들의 실제 반응이 심사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투표와 좋아요, 재생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음원은 완곡 재생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동일 계정에서 반복적으로 재생한 경우 점수 반영이 제한될 수 있다.
총상금은 25만 원으로 마련됐다. 순위별 세부 시상 내용은 AMT 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곡은 대회 종료 후에도 AMT 음원공간에 등록돼 다른 이용자와 아티스트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AI 음악이 향후 아티스트에게 발견되거나 활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반드시 직접 AI를 활용해 제작한 음원을 출품해야 하며, 타인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작품은 참가 또는 수상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부정한 방식으로 투표, 좋아요, 재생수를 늘린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회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가 전 AMT 챌린지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6년 제1회 AMT AI 작곡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AMT 챌린지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AMT 홈페이지 및 1: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