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고 매입·판매 전문기업 핀치히터재팬(PINCH HITTER JAPAN, 대표 요시오카 타쿠야, 이하 PHJ)이 일본과 해외 1만 개 기업으로 구성된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국의 제조사, 브랜드 운영사, 수입 대리점, 도매업체 및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과잉·장기 재고를 매입하고, 판매 조건에 맞는 유통 경로를 제안한다.
일본 도쿄 주오구에 본사를 둔 PHJ는 일본·아시아·호주에서 기업 재고 매입·판매 사업을 전개해 왔다. 연간 매입 수량은 1020만 개, 연간 취급액은 714억엔이며, 단일 거래에서 100만 개의 상품을 매입한 실적이 있다. PHJ는 이러한 경험과 판매 네트워크를 한국 기업의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재고를 매각할 때는 매입 가격뿐 아니라 이후의 판매처와 기존 거래처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PHJ는 상품의 종류, 수량, 상태와 함께 판매 지역 및 채널에 관한 희망 조건을 확인하고, 브랜드 가치와 기존 유통망을 고려한 거래 방식을 제안한다.
비공개 판매나 판매 지역·채널 제한 등의 방식은 기업별 조건에 따라 검토한다. 한국 내 판매뿐 아니라 해외 판매망 활용을 원하는 기업의 상담에도 대응하며, 재고 현금화와 창고 공간 확보, 폐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매입 검토 대상은 의류, 신발, 화장품, 생활잡화, 가전제품 등이다. 대량 재고는 물론 시즌 종료 상품, 구형 모델, 구형 패키지 상품도 상태와 판매 조건을 확인한 뒤 매입 방식을 제안한다. 매입 가능 여부와 가격, 상품 인수 방식, 판매 조건은 개별 확인 및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한국어로 응대할 수 있는 직원도 다수 재직하고 있다. 재고 매각이 처음인 기업도 상품 정보와 수량, 희망하는 판매 조건을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다.
PHJ 요시오카 타쿠야(吉岡拓哉) 대표는 “지금까지 일본·아시아·호주에서 많은 기업의 재고를 취급해 왔다. 일본과 해외에 1만 개 기업의 판매망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와 기존 유통망을 존중하면서 상품에 맞는 판매 경로를 제안할 수 있다”며 “한국 기업에 제공하려는 것은 단순한 매입 선택지가 아니라 1만 개 기업의 판매망을 활용한 재고의 새로운 가능성이다.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도 다수 있으니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회사명: PINCH HITTER JAPAN
· 대표: 요시오카 타쿠야(吉岡拓哉)
· 본사: 도쿄 주오구 니혼바시 오오덴마초 17-4 5층
PINCH HITTER JAPAN 소개
핀치히터재팬(PINCH HITTER JAPAN)은 기업 재고 매입·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폐기 가능성이 있는 장기 체류 재고를 중개가 아닌 직접 매입 방식으로 인수하여 국내외 시장에 재유통하며, 화장품·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재유통 시 거래처가 지정한 판매 금지 국가 및 유통 경로를 철저히 준수하고, 당사 판매처에도 유통 제한을 적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보호한다. 업계에서 재고 부담으로 일부 수량만 매입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당사는 전량 일괄 매입을 통해 기업의 재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현재 아시아 7개국에 진출하여 국내외 1만 개 기업의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순위에서 일본 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재고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